러시앤캐시 무서류 소액대출 한통에 300대출 이자

요즘 무과장이 조용 합니다. 광고법이 개정되었기 때문 인데요. 하지만 이와 별도로 얼마전 영업정지처분 소송에서 승소를 하면서 영업정지를 피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1년 최고 금리가 49% 에서 39%로 인하하는 과정에서 러시앤캐시가 20억원 가량의 부당 이득을 취했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는데요. 이로인해 6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부당하다며 법원에 소송을 했고, 2심에과 대법원에서도 러시앤캐시의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러시앤캐시


오늘은 무서류로 신행이 가능한 한통에300대출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소액대출 신청을 할때 이자가 비싸고 필요한 서류도 많다면 한번쯤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정말 괜찮을까? 다른데는 없을까. 이런 이유들 입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금융사들의 소액대출 상품을 보면 무서류로 가능한 것들이 꽤 많이 보입니다.


러시앤캐시 한통에300 상품도 마찬가지로 간편하게 무상담, 무서류로 진행이 가능해 쉽고 빠르게 송금까지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휴대폰이나 신용카드로 간단하게 본인 인증을 한 뒤 한도도와 금리가 나오면 사용을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니까 정말 방법은 간단 하네요.

러시앤캐시 한통에300 상품은 개인 명의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신규 고객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연체가 없어야 합니다. 소득 없이 신청하는데 카드값 상환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신뢰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겠죠?



그런데 왜 신용카드만 사용해도 신청이 가능한 걸까요? 그 이유는 상환능력을 고려하기 때문 입니다. 소액대출 이라 하더라도 연체를 하게되면 결국 손해는 금융사가 부담 됩니다. 대손상각 처리라도 하게 되면 원금은 커녕 이자 회수도 어렵 습니다. 그래서 300만원 이하의 소액이라면 신용카드를 연체없이 이용하고 있다면 연체 없이 상환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 나온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무상담 300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내용을 들여다보면 기존과 크게 차이점은 없습니다. 단지 이름이 조금 바뀌었다는 것. 이름처럼 한도는 300만원까지 가능하고 이자율은 최고 34.9% 이내 입니다. 신용등급은 9등급 정도 까지는 받을 수 있습니다. 취급수수료가 없고,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기에 단기간 사용에 유리 합니다. 하지만 이자만 놓고 봤을때는 결코 낮은 것이 아니니 꼭 필요하신 분들만 신청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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